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참여기업 모집

시니어도 다시 일할 수 있다!
정년퇴직 이후에도 일하고 싶은 시니어는 많지만, 막상 채용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시니어 인재를 채용하고 싶은 기업 입장에서도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은데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자리가 마련됩니다. 바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입니다.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 일시: 2026년 9월 17일
- 장소: 양재 aT센터
- 주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시니어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인 셈이죠.
기업은 현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은 현장에서 시니어 구직자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자사의 직무와 기업 정보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채용 홍보도 가능해,
서류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지원자의 강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효율적인 채용 창구가 될 전망입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아래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 일자리몽땅(50plus.or.kr) 누리집 접속
-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
- 이메일(60jobfair@incruit.com)로 제출
- 신청 마감: 8월 31일까지 (조기 마감 가능성 있음)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 기업이나 다 참여할 수 있나요?
신청한다고 무조건 참여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다음과 같은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합니다.
- 채용 의지와 모집 직무
- 구체적인 채용계획
- 안전한 근로 환경
- 연령 차별 없는 조직 문화
즉, 단순히 자리를 채우는 채용이 아니라 시니어 친화적인 근무 여건을 갖춘 기업을 우선적으로 만나겠다는 취지입니다.
취업교육 성과도 눈에 띈다
이번 박람회와 별개로, 서울시시니어일자리센터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운영해온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누적 수료자는 341명이며, 이 중 16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절반에 가까운 수치로, 교육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시니어 인턴십, 상시 모집 중
박람회 외에도 시니어 인재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시니어 인턴십’**도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 지원금: 참여기업에 1인당 최대 550만 원 (인건비 + 고용 유지 지원금)
- 참여 대상: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올해 60세 이상
- 서울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
- 소급 적용: 올해 1월 1일 이후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 요건 충족 시 지원금 소급 적용 가능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 누리집 내 ‘시니어 전용 > 기업지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우수한 시니어 인재를 만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은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시니어 채용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번 박람회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청 마감이 8월 31일까지인 만큼, 관심 있는 기업은 서둘러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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